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그동안 입장권 줍기 전투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소. 이제 나를 밟고 앞으로 나아가시오. 나는 틀렸소. 피를 철철 흘리고 있지만 괜찮소 밟고 지나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