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GS25에 따르면 '울산HD' 특화 매장(GS25울산빅크라운점)은 오픈 첫날(10월17일) 굿즈 상품만 1000만원 이상 어치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프로축구 구단 울산HD와 협업해 만든 'GS25울산빅크라운점'은 축구팬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해당 매장에는 프로축구 구단 '울산HD' 관련 유니폼 및 응원 타올, 머플러, 열쇠고리 등 약 60여 종의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 팀, 편의점서 만난다" 체험형 특화점포 매출도↑ :: 공감언론 뉴시스 :: (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