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15분 거리라 산책겸 나가봤는데
술 한잔씩 드신분이 조금 보인다
하지만 15분~20분 앞에 있어본 결과
미타키링 달고 온 여학생무리, 사진 찍고 가시는분, 테이블석쪽에서 사진 찍는 애기 데리고 온 가족, 그리고 백인여성 3분이 사진을 엄청 찍어가심!
유동인구가 생각보다 많아서 막 엄청 위험하다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새벽에는 여자 혼자서는 좀 위험 할 수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차 잘보고 다녀야할듯!
담벼락 옆에는 2중 주차가 심각해쓰!!
내일 오시는분들 주차를 맥도날드쪽에 주차하시고 살짝 걸어오시는게 좋아보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