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렇게들 부지런하게 뽈뽈거리고 다닌대? 먹고 놀고 사고 하는 거에 체력 소모가 안 되나봐.. 직관 빼고 난 아무리 하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있어도 배달이 안 되고 배송이 안 되는 건 나의 선택 범위에서 다 벗어나 있는데 다들 진짜 부지런하다. 난 보통 한두 달에 한 번 스케줄을 아주 완벽하게 짜서 하루에 다 몰아서 해버리는데
어떻게 그렇게들 부지런하게 뽈뽈거리고 다닌대? 먹고 놀고 사고 하는 거에 체력 소모가 안 되나봐.. 직관 빼고 난 아무리 하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있어도 배달이 안 되고 배송이 안 되는 건 나의 선택 범위에서 다 벗어나 있는데 다들 진짜 부지런하다. 난 보통 한두 달에 한 번 스케줄을 아주 완벽하게 짜서 하루에 다 몰아서 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