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ifa.com/ko/tournaments/mens/worldcup/canadamexicousa2026/articles/hong-hyunseok-mainz-korea-republic-world-cup-2026-ko
유럽 변방에서 분데스리가 입성까지
“처음에는 되게 힘들어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했어요.”
지난달 중순 FIFA와의 영상 인터뷰에 응한 울산 현대고 출신 홍현석은 2018년 독일 3부 리그 구단 운터하힝에서 성인 커리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