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겨도 되는 경기에서 지는 버릇이 또 나오나
어림도 없지
221008 동점 PK 유도 상황에서 크로스
우승확정 경기 동점골 왼발 크로스 후 짝발 크로스
131201 직후 신인으로 입단한 선수가 191201 직후 입대.
전역 후 21시즌에는 예전처럼 어이없는 역전 준우승은 아니었지만, 힘의 부족함을 느끼며 또 준우승.
내가 입단한 팀이 준우승할 운명이라면 그 운명을 내가 부수겠다.
덧) 왼쪽이는 재계약 전까지 제가 임의대로 이명재를 부르는 호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