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에는 왠지 서로 언급안하고 싶어할 유형의 존재가 될 거 같다.
언행이나 전술적인 디테일이나
김천전을 이기는 걸 보면서도 뭔가 차력쇼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승점 딴 거에 감사하면서도 왜 아직도 뭔가 나사가 풀린 거
같지란 의문만 들더라...
뭔가 전술적인 디테일을 만들어가는 유형은 절대 아닌 거 같음...
뭔가 라커룸에서 오글거리는 동기부여 유도가 난 갠적으로
현대축구의 트렌드는 아니라고 봄.
싸워 이겨?
궁금하다
2년 후에는 왠지 서로 언급안하고 싶어할 유형의 존재가 될 거 같다.
언행이나 전술적인 디테일이나
김천전을 이기는 걸 보면서도 뭔가 차력쇼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승점 딴 거에 감사하면서도 왜 아직도 뭔가 나사가 풀린 거
같지란 의문만 들더라...
뭔가 전술적인 디테일을 만들어가는 유형은 절대 아닌 거 같음...
뭔가 라커룸에서 오글거리는 동기부여 유도가 난 갠적으로
현대축구의 트렌드는 아니라고 봄.
싸워 이겨?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