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중 쉬는 날에 산책 갔는데, 문 열려있길래 찍고 튐
반지하 문수가 바람 안 통한다고 선풍기 돌릴 때 대형 출입문 두 개, (조금 막혔지만) 사람 출입문 다섯 개 뚫려서 알아서 바람 통하는 종합.
트랙으로 시야를 잃었으나 채광을 확보
이 정도면 시설공단 무죄, 문수 설계 유죄인가?
이번 주중 쉬는 날에 산책 갔는데, 문 열려있길래 찍고 튐
반지하 문수가 바람 안 통한다고 선풍기 돌릴 때 대형 출입문 두 개, (조금 막혔지만) 사람 출입문 다섯 개 뚫려서 알아서 바람 통하는 종합.
트랙으로 시야를 잃었으나 채광을 확보
이 정도면 시설공단 무죄, 문수 설계 유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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