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문수에서 알바함
지금처럼 gs말고 원정 포함 매점 4곳에서 과자 팔고 음료 팔고
그땐 사장님 한분이 중공업이랑 같이 납품한것으로 기억
그러다 2층에서 치킨을 조리해서 팔기 시작하고
1층에서 짜장면 파는것까지 보고 그만둠
경기중엔 손님없으니 중간중간 경기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학생때 문수에서 알바함
지금처럼 gs말고 원정 포함 매점 4곳에서 과자 팔고 음료 팔고
그땐 사장님 한분이 중공업이랑 같이 납품한것으로 기억
그러다 2층에서 치킨을 조리해서 팔기 시작하고
1층에서 짜장면 파는것까지 보고 그만둠
경기중엔 손님없으니 중간중간 경기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