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더는 선수단한테 성질 한번 버럭버럭 내니까 열정 넘치는 서포터로 포장돼서 다큐같은거 한번 나오고 나서 멈출줄을 모르고 이순민은 랩 몇번하고 좀 떴다 싶으니 상대 선수한테 시비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