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능력에 대해서 프라이드가 되게 높은 사람이라 1순위가 아니었던것에 자존심 상해서 거절한것도 있고
협회의 감독 선임 프로세스를 저격한건 연봉 제안이 맘에 안들어서 빠꾸 놓았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지 않고서야 하루전엔 이임생 안와도 된다라고 했던 사람이 하루사이에 생각을 바꾼건 이거밖에 설명이 안됨
본인 능력에 대해서 프라이드가 되게 높은 사람이라 1순위가 아니었던것에 자존심 상해서 거절한것도 있고
협회의 감독 선임 프로세스를 저격한건 연봉 제안이 맘에 안들어서 빠꾸 놓았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지 않고서야 하루전엔 이임생 안와도 된다라고 했던 사람이 하루사이에 생각을 바꾼건 이거밖에 설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