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기에는 너무 커버린 소중한 선수들을 떠나보냈고 산 하나를 넘으면 자꾸 더 큰 산이 앞에 있어서 너무 숨이 찼던 다사다난하고 힘겨웠던 시즌이었고 또 큰 변화를 앞둔 시점이라 윤도현 형님이 오셔서 흰수염고래 라이브로 불러주시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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