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yuntale/status/1836408116071796760?s=46
타올을 교환한 서포터외에도, 택시를 기다리는데 "선물이에요" 라고 말하면서 술이랑 스낵을 준 서포터, 울산역에서 핀 배지를 준 서포터도 있었어요!
원정으로 와서 답례로 드릴수 있는 굿즈를 가지고 있지 않아, 받기만 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다음에 도도로키 (가와사키의 홈구장)에 오실때 꼭 답례를 하겠습니다
패배후에도 "축하합니다"라고 가와사키의 승리를 축하해주시는 멋진 서포터 분들이셨습니다
"ずっ友" (영원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