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때문에 진거다.
잔디때문에 울산 망신당하고 있다.
전 아시아에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계속 언론플레이 해야됨.. 그래야 울산시설관리공단 예산을 늘릴 수 있음..
문수의 구조적 한계를 계속 이야기 하는데, 충분이 극복 가능하다고 봄..
지금 문수에 송풍기가 4대 뿐인가 아마 그럴거임..
예산 늘려려서 더 구매해야 됨. 8대로 여름내내 최소8시간씩 계속 돌려야됨..
우리가 계속 지랄을 더 하자. 선수들도 영상이나 인터뷰에서 계속 언급하고 있다..
3층좌석과 전광판개선공사는 나중으로 미루더라도 그 예산을 송풍기와 인공조명 구매로 돌려야됨..
계속 지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