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부모님께서도 울산팬이시라
시의원 중 한분을 알고계셔서
경기장 의자 교체건 관해서 살짝 물어보셨나봐.
처음에는 알고 있는대로 빨간색
하려는게 맞았다고 해.
근데 여론 안좋고 반발 심하니
현재는 답보상태.
계약용역 다 맺고 미뤄진 상태라서
두꺼비 승인만 떨어지면 시작이라고 함.
지금 의원들 자체에서도
설왕설래가 오가는 상황.
빨간색은 아시다시피
정치색을 입히려는 의도가 있다고
시의원도 알고 있고 강력히 피력중이라고 함.
올 시즌 경기 다 끝나고 할지
아님 중간에 할지는 두꺼비가 마음을 어찌 갖느냐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