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되면 또 누굴 사오든 그 사이에 누군가가 자리를 찾든 하겠지만 오늘같은 겜 까지 조현우 나오는 거 보니까 조현우 없는 울산을 상상하기 싫어졌음 생각보다 멀지 않은 미래일 수도 있을 거 같아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