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게.. 자꾸 동남아랑 비교하는데 걔넨 1년 내내 이날씨야 품종을 날씨에 맞춰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거지.
우리처럼 4계절인 경기장보다 훨씬 관리하기 수월해 문수의 구조적 문제도 있고..
그리고 우리 시설공단정도면 관리 엄청 잘 해주는거야 나름대로 분명 해결책 찾고 있을거야 솔직히 2~3주만에 어떻게 해결책 뚝딱 찾고 실행해 엄청 힘든 일이지 종합으로 잠시 옮기자는것도 솔직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불편하다는거 다들 알잖아
그냥 우리가 더 관심 가지고 민원 넣고 공단에 계속 푸쉬하는 수 밖에 없어 얼른 잔디좀 해결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