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한번씩 손준호 관련 글이나 영상 보니까
드는생각이..
기자회견에서 말한걸 토대로 보면
돈을 받고..승부조작이니..금품수수니 이런거 다 떠나서
억울하다 이거잖아..그래서 기자회견한거고..
근데 한국왔어..그러면 곰곰히 생각해서 본인이 무언가를 말할때
설득할수있는 증거나 논리적인 뭔가를 설명해줘야
본인이 말한거에 대해서 진행이 될텐데.
정말 억울하면 한국에서 축구복귀전에 일부터 마무리하려고 노력하는게
맞지않나? 뭐 중국가기 싫다고 하던데..
중국가기 싫었으면 기자회견도 하지 말든지..
(중국이 싫더라도 억울하면! 가서 본인일을 처리하는게 우선순위 아닌가?)
한국오고 아무말 안하다가 중국서 의혹관련 오픈하니까
본인도 이제서야 아쉬움을 드러내고..
뭔가 수동적인 대처가 아쉽고..그리고 기자회견을 하면 뭐해..
대상자를 잘못고른거같아. 아니면 비공개로 조용히 협회나 외교쪽이랑
진행하든지..
에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