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작울 시대에는 다들 안가는 분위기고

굳이 왜가냐고 하니 1년에 한두번 그냥 심심할때

오는 사람들이 많았던 반면..

 

지금은 뭔가 맛집 웨이팅처럼 너도나도

간다하고 티켓팅 조차 1분컷이니

티켓팅, 취겟팅 하면 성공한거 같은 분위기다

보니 입소문 타서 문전성시 이루는 맛집 같음...

 

살짝 가방도 옆에 두고 다리도 앞좌석에 올리고

봤던 나작울 시대가 그립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