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대표팀 역대 최고령 첫 발탁 기록 (33세 333일)
2. 지난 6월 싱가포르전 골로 한국 대표팀 역대 최고령 데뷔골 득점 2위 (34세 54일)
(참고로 최고 기록은 김용식 선생이 1950년 기록한 39세 264일로 사실상 못 깨는 기록)
3. 이번 9월 오만전 골로 한국 대표팀 역사상 가장 늦은 정규 시간에 득점 1위 (후반 추가시간 11분)
(종전 기록은 아시안컵 조규성의 사우디전 후반 추가시간 8분 골)
feat. 월드컵 최고령 득점은 2002 월드컵 폴란드전 황선홍이 33세 11개월의 기록을 보유 중
이것까지 깰 수 있을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