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구좋아하는거 유입경로가 잘생기거나 잘하는선수로 통했을수도있지만,
나는 울산사람이라서 축구좋아해서 집근처에 홈경기장있어서 어릴때부터 마이팀이라고 느껴서가 큼
그래서 물론 특정선수로 사인회, 포토타임으로 팬액티비티 즐기는 것도 좋지만,
단순히 축구팀으로서 좋아하고 접근하면, 구단이 돈벌려는 행위자체에는 신경안쓰게됨.
어차피 축구단도 선수영입이적이나 기타사업으로 매출을 해야하는 이익단체이기 때문에,
단순한 영업행위로서 조금 가볍게 생각하면 팬싸인회, 포토타임 5천원을 벌든말든 신경안쓰게 될거임.
실제로 구매자가 현저하게 감소하게 되면 구단에서도 방향이 틀렸다라고 판단할거임.
'돈벌려면 뭔짓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