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크레이지세일할때 나름일찍갓었는데 분명내앞에 10여명있엇음 그런데 입장시간되니 바퀴벌레마냥 어디서 나타났는지  단체로 앞에줄섬 같은티셔츠입고ㅋㅋ담당자한테얘기해도 친하건지 모르쇠하는건지 암튼 내차례되어서입장하니 무슨 메뚜기떼들도 아니고 완전싹쓸이햇드만 바깥쪽을보니 선수실착품들 들고 자기들끼리 웃고있는데 얼마나 죽빵때리고싶던지 그날 빈손으로나오면서 오픈런 싸인회는 쳐다도안봄

이번 울런트가 돈독이오르건지 몰라도 나는 저방식 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