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스트 손흥민 시대 준비하면서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이 세대가 확실한 실세로 자리 잡으면서
이강인이 스타가 되는 뭐 그런 그림이 나왔어야 됐는데
생각보다 우리 국대에 손흥민 존재감은 그렇기 뚝딱 해결 되는 거도 아니었고
감독이 분탕종자였고 뭐....
이제 포스트 손흥민 시대 준비하면서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이 세대가 확실한 실세로 자리 잡으면서
이강인이 스타가 되는 뭐 그런 그림이 나왔어야 됐는데
생각보다 우리 국대에 손흥민 존재감은 그렇기 뚝딱 해결 되는 거도 아니었고
감독이 분탕종자였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