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강아지별로 떠난지 49일이 되었다는게 실감도 나지않고 집안 어딘가에서 어느때처럼 숨바꼭질 놀이 하는것 같고 온 집안에 앵두 흔적 뿐이라 매일 매일 순간 순간 울컥하지만 좋은 곳으로 가라고 인사해줬다. 너무 보고싶다. 내 멈머
벌써 강아지별로 떠난지 49일이 되었다는게 실감도 나지않고 집안 어딘가에서 어느때처럼 숨바꼭질 놀이 하는것 같고 온 집안에 앵두 흔적 뿐이라 매일 매일 순간 순간 울컥하지만 좋은 곳으로 가라고 인사해줬다. 너무 보고싶다. 내 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