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친구랑 같이 1230 도착후 바로 의자깔고 앉았음.
앞에 약 80%는 짐두고 30m 이격된 그늘에 다들 앉아있었음,
심각하게 더운 날씨였기 때문에 그 부분 이해가 감,(개인적으로)
그리고 중간에 특별하게 끼어들었다고 생각이 되는 사람은 전혀 없었고
1340 분 즈음이었나? 나무그늘로 자리옮길 때도 중간에 끼어드는 사람 없었음.
나름 클린했다고 보는데 뒤에 무슨 일이 있었나? 나는 못봤는데,,,,,
나중에 짤릴 수 있다고 충분히 안내를 했고 사인회 줄 말고 사진촬영줄 짧으니 거기서
기회를 노리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선택지도 알려줬어.
총평하자면 🌟🌟🌟🌟🌟 별 5개짜리 관리였고 훌륭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