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두려웠고 현재는 편안하고, 이제 미래를 꿈꾸는
'남행열차' 는 문수의 호랑이들을 태우고 서울로 먼 여행을 떠납니다. 빛고을은 빛났지만, 호랑이의 울음소리 앞에서 더 이상 빛나진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반대편엔 역사를 이어나갈 용광로가 있습니다. 서울 상암과 동해안 사이 그 어딘가에서 우린 '우승컵' 을 향해 돌진합니다!
11월, 상암에서 봐요~
https://ulti.kr/free/12447093 (남행열차 전 편)
과거엔 두려웠고 현재는 편안하고, 이제 미래를 꿈꾸는
'남행열차' 는 문수의 호랑이들을 태우고 서울로 먼 여행을 떠납니다. 빛고을은 빛났지만, 호랑이의 울음소리 앞에서 더 이상 빛나진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반대편엔 역사를 이어나갈 용광로가 있습니다. 서울 상암과 동해안 사이 그 어딘가에서 우린 '우승컵' 을 향해 돌진합니다!
11월, 상암에서 봐요~
https://ulti.kr/free/12447093 (남행열차 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