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감독이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과의 이별 인터뷰에서 했던 말처럼 본인이 '전권'을 가지는 조건으로 부임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독한 축알못에다 돈 굴리는 재주마저도 없는,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뭔지 어떻게 그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지조차 궁금해지게 만드는 울런트에게 휘둘리기 시작하면 신임 감독 체제의 성공 가능성은 요원합니다
김판곤 감독이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과의 이별 인터뷰에서 했던 말처럼 본인이 '전권'을 가지는 조건으로 부임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독한 축알못에다 돈 굴리는 재주마저도 없는,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뭔지 어떻게 그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지조차 궁금해지게 만드는 울런트에게 휘둘리기 시작하면 신임 감독 체제의 성공 가능성은 요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