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권혁규 도장도 안찍은 상황에서 될거 같으니 용우 보내고 권혁규 결국 셀틱가서 결렬되서 0입 + 원팀으로 해결
(이건 사실 시즌 시작부터 용우 백업 있어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영입 안하더니 기꺼이 사고 쳐버렸지,, 그렇게 기다리던 홀딩 영입한게 마테우스,, 결국 1년이 지나서야 정우영 원두재로 종결)
올해도 마찬가지 사실 영우는 아겜 금메달 못땄으면 원래 올해 김천 상무에 입대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작년부터 우풀백 구했어야 했는데 안현범 노렸지만 매북이 먼저 채가서 실패했지만 차선책을 생각했어야했는데 결국 0입+ 일록바 포변으로 마무리(김주환은 ㅁㅌㅎ 대체자이기에 제외, 근데 김주환도 아예 안쓰는거보면,,,)
원팀 원팀 진짜 듣기도 싫다,, 3선, 우풀백 둘다 구할 시간은 충분히 많았는데 그동안 뭐한건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둘다 0입 + 포변으로 원팀할 생각을 할까??? 이제 다음은 어디를 그렇게 할지 궁금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