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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말끔하게 돌아가는건 아님
정민기는 합의 완료. 그러나 딜의 핵심인 강상윤 - 아직 선수 개인합의 하지 않음
박지성과 최순호 단장이 큰 틀에서 이적 각을 쟀고 조건을 맞췄다 하지만
강상윤 측에 따르면 개인합의 X 트레이드 논의도 하지 않았다
완전 이적에 3억 5천 바이백 넣는 조항으로 마무리 됐다고 해서 이승우 선수 발표를 했던건데 정작 강상윤 측에서는 합의를 한적이 없다 라는 입장
개인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약간 있다. 왜냐하면 강상윤은 유럽진출을 원하지만 바이백 조항을 넣으면 유럽진출에 걸림이 있고
완전이적하면 연봉 문제도 있기 때문
강상윤 개인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조금은 있다. 완전히 끝난 딜이 아니라 좀더 봐야한다
ㅂㅁㅊ
https://m.fmkorea.com/7276869492
도장안찍었네 걍 18억한번에 질러서 데리고오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