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감독은 자기 실속 찾으러 도망이나 가고
정치인들은 스포츠에 정치색 묻히려하고
프론트의 할많하않 행보에
경기력도 답이 안 나올때가 많고
그래서 승점차도 촘촘해 순위는 아슬아슬하고
또 일부 타 구단쪽에서(특히나 팬덤,언론)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자극적인 내용으로
어그로까지 끌어서 몆중고를 겪고있는데
마지막에 다 이겨내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처용 머플러 문구이자
22년 걸개인 모든걸 이겨낸 우리 처럼
물론 울런트는...걍 물갈이 해야하고
그리고 일부 타 팬덤에서 긁는건
아 저들은 본인들이
알에서 태어나 나뭇잎을 타고 강을 건너고
솔방울로 수류탄도 던질만큼 대단하다 생각하고 저런가보네
하고 넘어가는게 속편한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