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더 경수행님께 부탁하고 시간이 들더라도 외국인 포함 확실한 감독 검토해서 모셔 오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 물론.. 감독대행의 한계가 있겠지만, 경수행님의 현재까지는 괜찮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