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은 우승권도 승점 1점씩으로 엄정 치열하고.. 심지어 강등권도 누가누가 못하나..(매북 VS 무전술 + 올림픽참사 무책임)
대전이랑 매북보면서 역시....돈을 많이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쓰는게 중요하구나..라는걸 배웁니다. (둘다 참 돈 ㅈㄹ은 잘함)
K2도 의외로 승격 경쟁이 꽤 치열하네요.
안양이 후반기 오니 살짝 분위기가 애매해지고...
수삼은 내년까지는 2부에 있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남은 경기 전승해도 승격 플레이오프는 쉽지 않아보이는데..
몽정규의 유일한 업적 승강제 도입 이후.. 올시즌 양쪽 리그 둘다 재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