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달라질 것 없잖아요. 걸개에 적힌대로 우리는 안떠날거고, 그거 하나면 충분하잖아요. 직관, 집관 여러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일주일 잘 마무리하고 다음 경기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