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시즌 중에 그것도 우승을 다투는 팀에서
갑자기 국대한다고 나가는 경우
있었나요?
뭐 자꾸 위기의한국축구,한국축구망한다.
이런 뻘소리하는데
월컵 한번 망한다고 나라가 망하는거도 아니고
독립운동하러 가는것도
나라를 구하러 가는것도 아닌데
뭐 거창하게 ㅆ소리들을..
윤리의식도 없이 이렇게 가는경우가
전세계에 이런 케이스가 있는지 아시는분?
참고 : 런보에게 아무런 애정,미련없음.하루빨리 안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