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도 꽤 많이 서긴했는데 애당초 우측에서 얼리 크로스나 연계,밀고 들어오기가 꽤나 괜찮은 유형이고

좌측에선 접고들어오거나 바코처럼 밀고 들어가는 패턴 딱 두개 메크로 돌리는 유형이라서 파괴력이 좋은타입은 아님.

 

 

밀고 들어가는거 초반엔 좀 시도하던데 요샌 안하는거봐선 감독 지시로 좀더 볼 간수 할수 있는 플레이만 안정적으로 하려는걸로 보여서  왼쪽에서 계속 쓸거며노좀더 풀백이랑 연계로 도와줘서 선택지 만들어주던지 내보내던지 하는게 서로 이득이라고 생각.

원래 데려올때부터 좌우 가리지않고 로테로 꾸준히 쓰겠다싶었는데 그럴생각은 없어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