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백번 양보해서 수앺전 끝나고 입털때까지 갈 맘 없었다가 갑자기 가게 된거라고 치자..
그렇담 적어도 우리한테 뭐라도 이야기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지금까지 말 한마디 말도 없는건 뭐냐?
우리가 그렇게 우습냐?
그래.. 백번 양보해서 수앺전 끝나고 입털때까지 갈 맘 없었다가 갑자기 가게 된거라고 치자..
그렇담 적어도 우리한테 뭐라도 이야기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지금까지 말 한마디 말도 없는건 뭐냐?
우리가 그렇게 우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