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레이시즘 사건 때도
축구보단 애니,드라마,게임에 빠져사느라
울티마저 한 동안 안 들어오고 그랬던 것처럼
타사울이라 북패전 가려던거
광주전으로 일정 급 바꿔 다녀오고
일정기간은 축구보단 다른 거 하면서
리프레시를 좀 해야겠더라..
결국 접었던 게임도 복귀해서
라이트하게 즐기는 중이고
그림도 끄적이면서 시간이 해결하길 바라야겠음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할 뿐..)
물론 이럴 수록 경기장 자주 찾아가려는 울팅이들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