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우리의 주말을 망쳐야 했는가?

홈경기 때 우리에게 먼저 말해줄 수는 없었을까?

가장 궁금한 점

언제부터 계획되었을까?

주말저녁에 만나고 다음날 결정할 사안 아니라고 본다.

계획된 일 마냥 급속도로 일사천리였어

수요일 경기에 무슨 말을 할까?

그냥 말없이 떠나나?

상식의 시대보다 더한 시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