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공업 다니다 퇴사했는데 나랑 입사동기인
친구가 중공업 경영부서에 있는데
이번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홍이 확실히 안좋은쪽으로 찍힌거 같다고 함
내년 클월앞두고
그룹이미지 높힐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홍이 뒷통수 씨게 치는 바람에
당황스러웠고 높은분들이
특히 괘씸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함
더불어 몽규가 간사하다는 이야기 까지 들린다고 함
홍이 나이들고 울산 단장자리까지는 중공업 윗선에서 추천을 하여 어찌해보려고 했으나
이번 기회에 완전히 무산되었다고 함.
축협이 몽규가 있는한 협조는 하겠지만 좋지 않게 볼 가능성 상당함.
암튼 분위기 개판 오분전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