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 맹보야 네가 해줘
MB : 하고싶은데 구단주 눈치도 보이고 VIP랑 관계도 있고
축협 : 그건 우리가 풀어줄게
(축협의 샤바샤바)
VIP : 맹보가 하겠데?
축협 : 생각 있는데 VIP 눈치 보인다고
VIP : 그럼 알겠어. 하겠다면 델꼬가
축협 : 맹보야. VIP도 네가 하겠다면 그리 하래
MB : VIP가 허락했으니 당장 오케이
뭐 이런식으로 흘러갔으니
지금에서 구단 고위층 야기 나오는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애도 아니고 물러난 VIP가 무슨 영광 보겠다고 국대감독 가라마라야?
현대차도 포니정이 가져오려던거 왕회장이 자동차 우리 장손이 맡는 게 맞지 한 마디에 깨갱한 포니정 집안인데 VIP가 협조적으로 볼리가?
VIP도 보고 듣는 게 있을 건데.
내생각이니 반박시 님의견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