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를 종합 한 내 머릿 속 소설
1. 클린스만 잘리고 나서 감독 선임 과정에서 홍감독 본인 이름이 외국 감독보다 밑에 있어서 존심 상하고 삔또가 나갔다
2. 그 후 축협에 대한 비판적인 자세가 적극적으로 표출 됨
3. 위원회는 이름만 있고 실제 권력자가 후임으로 내정 했다는 소문이 나오자 더욱 더 감독직을 부정함
4. 이임생이 해외에 있는 동안 정씨 일가에서는 쇼부가 끝남 몽규를 살리기 위해 방패막이 투입 결정
5. 이임생이 귀국하자마자 홍감독 집으로 보냄
삔또 나간 홍감독을 달래고 최고 대우를 약속함
6. 권오갑이 연락 해서 정씨 일가의 뜻이라는걸 알리고 가라고 함 또한 이임생은 울런트에 연락해서 일이 끝났다고 일방적 고지
7. 시키는 대로 움직였고 아무 생각 없는 이임생은 기자회견에서 오로지 지가 한거고 회장님은 모른다고 커버치고 총알받이 역할을 끝으로 산화 될 예정
이렇게 소설이 끝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