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단장님이 선임한 감독들은 울산팬 입장에서는 신선했음
첫선임이 윤정환임 아시다시피 이당시 윤정환은 일본내에서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며 한국 일본내에서 엄청나게 핫했고 울산팬들도 그당시 윤정환을 원했었음 심지어 mj와 윤정환이 같이 악수하는 사진이 올라왔을때는 빨리 울산으로 데리고 오라고 할정도 였으니
김도훈또한 비현대가 출신으로 접전은 하나도없지만 당시 단장님 인터뷰에서는 오로지 주위평판 능력위주로 뽑았다고 했었으니 그 뒤야 뭐 다 아는 전개이고
mb이전에 원래 감독은 알사람은 다아는 김기동이였음 단장님의 원픽이였고 최종 결재만 하면 되는데 위에서는 알다시피 mb로 결정해서 흐지부지 된거고
단장님은 감독에 대해서 만큼은 편견없이 신선하게 접근하는 분이라 이번에도 잘 선택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