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0인으로 이루어진 전력강화에 정해성 위원장 사퇴 이후 5~6명 정도가 남았는데,
전력강화에서 감독을 추천하고 선임을 하는 건데 전략강화 정관에 보면 7인 이상이 있어야 전력강화 위원회가 성립이 되는데 지금 그 정도 인원이 없다는 게 취재했다 함.
이임생이 임시로 했는지 새로 꾸렸는지 어떻게 이어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새롭게 꾸렸다는 기사는 없다 함)
전력강화가 성립되는지 의문이라네 ㅋㅋㅋㅋㅋ
홍명보 감독이 수락했다는 것과 별개로 이렇게 할 거면 프로세스가 왜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