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혼란스러운 마음
다른 눈돌리기용 볼거리 알아보다가
지인이 귀멸의칼날에 빠져서 1기부터 정주행중이라는데
작년엔 엠넷 서바,드라마였다면
올해는 귀멸의칼날로 정한다^^
축구 하나로 일주일 낙을 사는 사람의 낙을 지우다니...
(대충 누구라곤 말 안함)
축구로 혼란스러운 마음
다른 눈돌리기용 볼거리 알아보다가
지인이 귀멸의칼날에 빠져서 1기부터 정주행중이라는데
작년엔 엠넷 서바,드라마였다면
올해는 귀멸의칼날로 정한다^^
축구 하나로 일주일 낙을 사는 사람의 낙을 지우다니...
(대충 누구라곤 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