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제대로 선임 못해서 무능력하다고
욕은 욕대로 먹고 알고보니 본인은 국내감독(홍명보) 주장하다가
내부 반대 여론에 못이기고 사퇴한걸로 아는데
이임생되고 바로 홍명보 선임됐네요
1. 이 지경까지 오게 한 축협 무능 문제
2. 이유여하 막론하고 안간다고 하고 간 홍명보 모두 문제
홍명보 축구가 인맥축구 전제로 하는데
김영권 등 더 있을 명분도 없고 원래 가고싶어했던 중동 등 갈것 같고
이 참에 내년 클월에서 울산현대 축구 컬러 보여 줄 수 있는
외국인 감독 데리고 오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아싸리 이정효..
동기부여랑 명분이 없어진 일부 베테랑 선수들 정리할거면 빨리하고 시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느낌엔 이번 시즌까지는 홍명보체제로 갈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