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월드컵 보면 본선 예선에서 처참하게 깨진게
1998, 2014, 2018 인데 2018은 독일한테 이겨서
희석되서 그렇치 스웨덴, 멕시코 2패였음
1998이야 후진적인 시스템의 결과지만
2014하고 2018의 공통점은 중간에 감독이 경질되고
중간에 감독선임이 되었다는점 월드컵 까지 2년정도
밖에 안남았다는점 국대는 클럽하고 다르게 선수를
계속 데리고 훈련 시킬수 없어서 과연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바를 구현할수 있을까 걱정임
지금은 2014때랑 네트워크도 다양해지고
여기저기 전문가들 많은데 만약 실패시 감당할수 있을까
걱정임
떠날사람은 떠날사람이고 K리그를 한국축구의 산실
이라 해놓고 지들 필요하면 자국 리그야 망하든 말든
알빠노라 취급하는 축협에 목소리와 행동 정도는
보여줘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