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기엔 이르다 아직
몇번이고 국대감독으로 거론될 때 확실한 의사 내비치고 협회에 쓴소리하고 우리 팬들 걱정말라 다그쳤던 분인데 갑자기 이렇게 핫하게 언론에 뜬다?
누가봐도 수상하고 찝찝하지 않냐?
근데 벌써부터 무슨 아마노랑 김태환에 비교하면서 통수니뭐니..
잊었니 우리 별 2개로 고철한테 놀림받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그런 팀 별 4개 만들어준 감독인데 그래도 믿고 기다려보자
국대 감독을 가든 안가든 어떤 내막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르지
제일 힘들고 괴로울 사람이 홍감독일 수도 있는데 벌써부터 통수니뭐니 너무 맘아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