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뭔지 모르겠지만..
처음엔 너무 분노하다 걱정되다가 그리고 실망스럽다가..
이유가 어찌됐든 갈 사람은 가라!!
지키려는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응원해야 할거 같다..는
마음이 드는데..
슬픈건 어쩔 수 없네..
아직 뭔지 모르겠지만..
처음엔 너무 분노하다 걱정되다가 그리고 실망스럽다가..
이유가 어찌됐든 갈 사람은 가라!!
지키려는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응원해야 할거 같다..는
마음이 드는데..
슬픈건 어쩔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