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korea.com/7221172845
처음 산타클라라에서 제시한 이적료는 7~9억 사이
달러로 이적료를 지급하기 때문에 발생한 금액차이 있었음
올 겨울에 중국이랑 J리그에서 갑자기 참전하는 바람에
이적료가 대붕이들이 아는대로 20억까지 올랐음
근데 벨톨라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으면서
대구와 이적료 딜이 어느정도 성사됨 왜냐?
이유는 다른 썰쟁이들이 이야기했듯이 첨에 벨톨라가
자기 연봉을 일정 수준 이하로 받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대구에서 믿고 이적료 부분을 산타클라라와 협의를 완료했음
근데 밥신이 무슨 심경인지 갑자기 입장을 바꿔서 연봉을 제시함(10억~12억)
오늘 박창현 감독이 인터뷰 한것처럼 이 연봉은 대구에선
힘들기 때문에 브라질 패밀리 설득, 다른 국내 선수들 설득에도 불구하고 임대종료로 가는 결과로 됨
출처 : 지인 및 에이전트 측 크로스체크(2주전 전달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