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기자 (스포티비) pds@spotvnews.co.kr
고성환 기자 (오쎈) finekosh@osen.co.kr
정지훈 기자 (포포투) rain7@fourfourtwo.co.kr
하근수 기자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김도용 기자 (뉴스1) dyk0609@news1.kr
이영호 기자 (연합뉴스) horn90@yna.co.kr
이인환 기자 (오쎈) mcadoo@osen.co.kr
인원이 많아질수록 이슈화되고 기사화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메일 보내서 제보하는거 힘든일도 ,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 , 의견만 잘 전달하면 되니깐
울티 회원님들 많이많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